이상하게 한날당의 지지율은 생각한거 만큼 내려가지 않는군요. 어차피 다른 떨거지당들이 개죽을 쓰고 있다고 하더라도 아직까지 2위인 민주당보다 상당한 격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건 좀 기분이 시큼털털음 합니다.

한번 과거를 생각해 볼까요?

노통때 그렇게도 당정분리를 할려고 노통 본인이 노력을 했고 열린당도 열린당 나름대로 대통령과 차이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거의 남남 수준이였죠. 이러한 당청분리가 아닌 당청간의 이혼사태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은 어땠습니까? 노통이 떨어지니깐 열린당도 떨어지고 계속해서 동반하락을 하고 말이죠. 밖으로는 그렇게 정부랑 당이랑은 상관이 없다고 목청이 쉬도록 외쳐도 국민들은 그놈이 그놈이야 하고 동일시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2MB 하고 한날당 보세요. 2MB 지지율이 얼마 입니까? 중앙일보 애들이 조사한 바로는 10%대로 떨어졌습니다. 이건 더이상 국정수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100일만에 이만한 지지율로 청와대 대통령 자리에 앉아 있다는거 자체가 졸라 쪽팔린 거죠. 정상적인 두뇌의 소유자라면 10% 대로 떨어지기 전에 대통령 자리를 박차고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한국 CEO출신이라거 그런가요? 나오기 전에 자기 먹을거 챙길려고 엉덩이 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7월달에 부시 온다고 하는데 (확실한 건가?) 부시한테 "미국쇠고기 선방했어!! 나 이쁘지?" 할려고 아직까지 개기고 있는걸 지도 모르죠..

잠깐 옆길로 샜는데... 근데 생각만큼은 한날당 지지도는 안떨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전 정부와는 틀리게 당청간에 종속적인 관계가 확실하고 아예 대놓고 우리는 한몸이라로 지랄 용트림을 하는데 시파... 아직도 30%대 이고 아직도 1위에요.

이게 말이 됩니까? 누구는 그렇게 떨어질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동반꼴지를 하고 누구는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는데 지들끼리 일등과 꼴등을 같이하고 말입니다. 전 정부때 열린당이 닭짓해서 그랬다구요? 지금 한날당은요? 마찬가지 아닙니까? 국민은 2MB 때문에 미치고 환장하겠는데 한날당 애들은 대통령 눈치나 보고 복당이나 해달라고 지랄 옆차기를 하고 있는데 말이죠.

닭짓을 비교해도 한날당이 더 많이 했고 욕을 먹어도 한날당이 더 욕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과거 열린당이나 지금의 민주당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연일 반정부시위가 일어나고 2MB가 쫓겨나야 한다는 생각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으면서 지금의 한날당을 보면 정말 기분이 더럽고 시큼털털음 하거든요?

몇일 후면 재보선이죠?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한날당이 몰패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아니에요 물론 몇개 자리는 잃겠죠. 그러나 그게 과연 과거의 열린당의 재보선때의 수준으로 전락할까요? 민주당 색휘들은 서울에서 한 두군데 유리할 수 있겠다고 좋아하는데... 아... 병신들... 상황을 예측하면 한날당의 우승이 점쳐집니다. 지금 상황에서라면 요즘 겨우 한날당이 보이는 엄살수준이 아닌 당과 행정부 전체가 대동단결(?)해서 선거에 몸빵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안하죠.... 한마디로 퍼펙트는 못해도 우승은 한다는 장담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

2MB가 쫓겨나면요.... 대선을 다시해야 하는데 그럼 누가 될까요? 강기갑? 푸하하하하.... 대한민국의 꼴보수와 이명박을 선택한 국민들을 무시하는 경우입니다. 최소한 강기갑이 될려면 한날당 지지율도 2MB 처럼 동반꼴찌를 해야합니다. 민주당...? 얘네들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생각만 하는걸로 짜증나니깐....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2MB와 한날당이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형국... 결국 국회의사당에서 사라져야 할 당이 당당히 제 1당으로 있는한 이명박이 물러난다고 해서, 고시가 철회된다고 해서, 대운하를 안한다고 해서도 결국엔 도도리 표로 돌아올 겁니다. 한날당에는 제2의 2MB가 많거든요.

이제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셨습니까? 2MB가 제 임기 못 채우고 물러난다고 하더라도 한날당이 있는 이상 광화문과 시청은 네버엔딩 스토리로 국민들의 단체 연합 MT를 요구할 겁니다.

한날당을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 글로 인해 무언가 얻으셨다면 Blue Cold Deep Sea를 구독하세요 ==>구독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ttp://bluecolddeepsea.tistory.com/trackback/5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